'토네이도 주의보' 美 노스캐롤라이나서 쓰러진 나무
임희원 2023. 8. 8. 09:46
(샬럿[美노스캐롤라이나주]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공원에서 주민이 쓰러진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미국 기상청(NWS)은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워싱턴DC 등 동부 일대에 토네이도를 동반한 태풍이 발생해 강풍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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