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총격 살해 사건 현장 살피는 美 경찰
김채린 2023. 8. 8. 09:45
(시카고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매체들은 40대 남성이 전날 포티지파크 지구에서 이웃집 여덟살 여자아이를 "시끄럽다"는 이유로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보도했다. 시카고에서는 지난 주말 27명이 총에 맞아 7명이 사망하는 등 총기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6일 사건 현장을 살피는 경찰들 모습.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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