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g 넘으면 헬스장" 이청아, 10년째 체중 유지한 비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청아가 10년째 체중을 유지한 비결을 밝혔다.
5일 이청아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10년차 유지어터 배우 이청아의 식단 & 운동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청아는 체중과 건강 유지를 위한 식단과 운동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이청아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10년차 유지어터 배우 이청아의 식단 & 운동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청아는 체중과 건강 유지를 위한 식단과 운동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침 공복 몸무게가 52.2kg이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헬스장으로 향한 이청아는 "51kg가 넘으면 헬스장을 찾는 편"이라며 10년차 유지어터라고 밝혔다.
이어 "몸은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피곤해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운동 이후 곧바로 51kg으로 복귀한 이청아는 계속해서 비슷한 몸무게를 유지했다.
또 헬스장을 방문한 이청아는 "운동을 하기 싫을 땐 저를 헬스장에 데려다만 놓는다. 그럼 알아서 운동하고 가더라"라며 "운동 끝났을 때가 제일 좋다. 이 기분에 운동하는 것 같다. 결국 운동을 끝낸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청아는 "마음에 좀 여유를 두는 다이어트 방법이 잘 맞더라. 운동과 식단은 평생 과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서준, 성추행+태도 논란 직접 해명 "핑계 같지만.." - 스타뉴스
- 임윤아·이준호, 이러니 열애설까지..달달한 투샷 - 스타뉴스
- 지수♥안보현 영화관 데이트? '밀수' 시사회 나란히 - 스타뉴스
- 김구라, 둘째딸 보며 아빠 미소..직접 보니 '귀요미' - 스타뉴스
- "월수입 1500만원" 자핑♥한동훈, 집 금고에 보관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