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여전히 1위…'콘크리트 유토피아' D-1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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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밀수'는 13만2282명이 관람하며 누적 366만7882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만9436명이 관람해 누적 75만9619명이 됐다.
4위는 '더 문'으로, 2만3854명이 관람해 누적 38만479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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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밀수'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밀수'는 13만2282명이 관람하며 누적 366만7882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비공식작전'이다. 5만9436명이 관람해 누적 75만9619명이 됐다. 3위는 '엘리멘탈'이다. 4만1066명이 선택해 누적 635만4885명이다.
4위는 '더 문'으로, 2만3854명이 관람해 누적 38만4791명이 됐다. 5위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다. 1만9236명이 선택해 누적 386만6566명을 기록했다.
한편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오펜하이머'가 33.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6.8%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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