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홍석천 비키니 입고 노는 찐친 사이 “절대 질투 안 불러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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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 홍석천이 절친한 케미를 뽐냈다.
8월 6일 안선영은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텔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안선영, 홍석천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현재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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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안선영, 홍석천이 절친한 케미를 뽐냈다.
8월 6일 안선영은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텔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안선영, 홍석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진스 'Super Shy'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기도. 두 사람의 찐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안선영은 "치명적인 척, 이쁜 척, 홍문어와 안우럭"이라며 "둘이 합쳐 99살, 이러고 놀아요, 철들지 말아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선영 언니 남편이 질투하겠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안선영은 "절대 질투를 1도 안 불러일으키는 남자"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선영은 현재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선영 계정)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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