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모나코에 4대2 완승‥김민재 패스 실수로 첫 실점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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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가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 치명적인 패스 실수를 범했습니다.
김민재는 모나코와 친선경기에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뛴 가운데, 전반 29분에는 패스 실수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4대2로 역전승을 거둔 뮌헨은 1패 후 3연승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했고 오는 13일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으로 2023-2024시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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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가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 치명적인 패스 실수를 범했습니다.
김민재는 모나코와 친선경기에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뛴 가운데, 전반 29분에는 패스 실수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4대2로 역전승을 거둔 뮌헨은 1패 후 3연승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했고 오는 13일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으로 2023-2024시즌을 시작합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2066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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