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제구’ 3이닝 2K 완벽 ‘퍼펙트 행진’ [류현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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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이닝을 9타자로 돌려세웠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선두타자 브라이언 로키오를 91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했다.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일스 스트로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은 뒤, 마지막 타자가 된 보 네일러는 2루 땅볼로 처리했다.
이에 류현진은 이날 3회까지 총 9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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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이닝을 9타자로 돌려세웠다. 3이닝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선두타자 브라이언 로키오를 91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했다. 3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 처리.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일스 스트로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은 뒤, 마지막 타자가 된 보 네일러는 2루 땅볼로 처리했다.
이에 류현진은 이날 3회까지 총 9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탈삼진은 2개. 지난 볼티모어 오리올스전과는 전혀 다른 출발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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