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 오픈…일러스트 작품 선봬

신민경 기자 2023. 8. 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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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를 이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리퍼블릭은 프랑스 일러스트 포스터 브랜드다.

유럽 및 미국의 신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한다.

기본 포스터 사이즈는 30X40, 40X50, 56X76(㎝) 세 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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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중 10% 할인 혜택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를 이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리퍼블릭은 프랑스 일러스트 포스터 브랜드다. 유럽 및 미국의 신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한다. 기본 포스터 사이즈는 30X40, 40X50, 56X76(㎝) 세 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팝업에서는 105x140, 95x130(㎝) 대형 사이즈 아트웍을 새롭게 선보인다. 팝업 운영 중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452260) 관계자는 "국내 미술시장 규모가 지속적인 성장 추세"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그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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