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정우·주지훈, 성시경 만났다 '먹을텐데' 출연
황소영 기자 2023. 8. 8. 08:46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코너 중 하나인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출연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JTBC엔터뉴스에 "하정우, 주지훈이 어제 '성시경의 먹을텐데' 촬영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40대 아재 감성으로 뭉친 세 사람이 차진 먹방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의 먹을텐데'는 연예계 대표 '먹잘알'로 불리는 가수 성시경이 자신이 진짜 아끼는 맛집과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 물오른 입담을 뽐내는 하정우, 주지훈과의 시너지가 기대감을 높인다.
하정우, 주지훈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비공식작전'으로 관객들과 재회했다. 이 작품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하정우(민준)와 현지 택시기사 주지훈(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절친'이 자신하는 케미스트리 가득한 생고생 버디 무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JTBC엔터뉴스에 "하정우, 주지훈이 어제 '성시경의 먹을텐데' 촬영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40대 아재 감성으로 뭉친 세 사람이 차진 먹방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의 먹을텐데'는 연예계 대표 '먹잘알'로 불리는 가수 성시경이 자신이 진짜 아끼는 맛집과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 물오른 입담을 뽐내는 하정우, 주지훈과의 시너지가 기대감을 높인다.
하정우, 주지훈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비공식작전'으로 관객들과 재회했다. 이 작품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하정우(민준)와 현지 택시기사 주지훈(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절친'이 자신하는 케미스트리 가득한 생고생 버디 무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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