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히라이 사야, 결혼식 사진 공개 "드디어 심 씨에게 간다"

안윤지 기자 2023. 8. 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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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심 씨에게로 간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히라이 사야가 긴장된 표정으로 버진 로드에 서있다.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후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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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히라이 사야 SNS
/사진=히라이 사야 SNS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심 씨에게로 간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히라이 사야가 긴장된 표정으로 버진 로드에 서있다. 심형탁과 만난 그는 행복한 얼굴로 결혼식을 즐기고 있다.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후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8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20일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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