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메이스, 넥슨과 저작권 소송 '다크앤다커' 체프게임즈서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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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스가 넥슨과 저작권 분쟁을 겪고 있는 던전크롤러 게임 다크앤다커(Dark and Darker)를 체프 게임즈 플랫폼에서 재출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메이스는 체프게임즈와 손잡고 다크앤다커 얼리엑세스를 시작했다.
해외 이용자들은 체프 게임즈 플랫폼에서 다크앤다커를 다운로드하거나 아이언메이스가 자체 구축한 블랙스미스(Blacksmith) 플랫폼에서 다크앤다커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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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아이언메이스가 넥슨과 저작권 분쟁을 겪고 있는 던전크롤러 게임 다크앤다커(Dark and Darker)를 체프 게임즈 플랫폼에서 재출시했다.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상 삭제된 지 약 5개월만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메이스는 체프게임즈와 손잡고 다크앤다커 얼리엑세스를 시작했다. 해외 이용자들은 체프 게임즈 플랫폼에서 다크앤다커를 다운로드하거나 아이언메이스가 자체 구축한 블랙스미스(Blacksmith) 플랫폼에서 다크앤다커를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게임위 등급 분류 절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서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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