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겨레신문사 수습사원 공개채용
한겨레 2023. 8. 8. 0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간 35돌을 맞은 종합 미디어그룹 한겨레가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평화·인권·권력감시·환경·지역균형발전 등 시대적 과제를 파고들면서, 동시에 독자의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역량 있는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지원 및 전형 절차, 직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겨레 채용사이트 (hani.applyin.co.kr/)를 참조하시고 추가 문의는 인재개발부 (02-710-0161~5)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간 35돌을 맞은 종합 미디어그룹 한겨레가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평화·인권·권력감시·환경·지역균형발전 등 시대적 과제를 파고들면서, 동시에 독자의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역량 있는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지원 및 전형 절차, 직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겨레 채용사이트 (hani.applyin.co.kr/)를 참조하시고 추가 문의는 인재개발부 (02-710-0161~5)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오라 가라…국힘 쪽, 잼버리 공연지원 국방부에 요청
- ‘잼버리’ 3만7천명, 전국 곳곳으로 대이동 중…경찰 헬기가 호위
- 휴직 소방관, 지하차도 불길 10분 만에 혼자 잡았다 [영상]
- ‘잼버리’ 3만7천명 수도권·충청 이동…아랍 참가단은 전북 잔류
- 4명 살리고 ‘별’이 된 가수 지망생…식당일 하며 키운 꿈 남기고
- 영국 스카우트 “호텔 비용만 16억, 5년 계획 차질…주최 쪽 실망”
- 해군 방탄복 물에 담갔다 빼니 관통률 70%…엉터리 물자들
- ‘입추 매직’ 안 통하는 폭염…태풍 ‘카눈’ 경남-전남 사이로 온다
- 텅 빈 새만금…전세버스 1천대 타고 떠난 잼버리 대원들
- 멸종 앞둔 고라니…왜 죽여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