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8일, 화)…내륙 찜통더위·영동 많은 비

이종재 기자 2023. 8. 8.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이날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영동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내륙 5~40㎜, 영동 30~100㎜(7~8일)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원 춘천시 전경./뉴스1

강원 춘천시 전경./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8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다.

이날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영동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내륙 5~40㎜, 영동 30~100㎜(7~8일)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2~24도, 산간 20~21도, 영동 24~25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31~34도, 산간 24~26도, 영동 26~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에서 1.5~2.5m로 인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