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있다. 뭐가 온다!". 임영웅, '다이어트 돌입' 소식에 기대감 커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뭔가가 있다. 뭐가 온다."
톱가수 임영웅이 기대를 부르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임영웅은 "아침 9시에 합숙 멤버들과 러닝을 뛰러 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아예 공복은 못 하고 조금 먹고 나왔다"고 말했다.
또 임영웅은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임영웅이 몸 관리를 하는 건 뭔가가 있는 거다. 뭐가 온다. 과연"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부르는 말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뭔가가 있다. 뭐가 온다."
톱가수 임영웅이 기대를 부르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임영웅은 "아침 9시에 합숙 멤버들과 러닝을 뛰러 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아예 공복은 못 하고 조금 먹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뜨거울 것 같아서 선크림 다섯 개 사서 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임영웅은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임영웅이 몸 관리를 하는 건 뭔가가 있는 거다. 뭐가 온다. 과연"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부르는 말을 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다이어트"라고 적고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임영웅은 평소 74㎏대. 키에 비해 마른편인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콘서트 때가 되면 평소보다 5kg가 빠진다 자연스럽게. 연습하면서도 빠지고 음식 조절하면서도 빠지고 그래서 제가 지금은 74kg 정도 되는데, 콘서트 때는 60kg대로 진입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월 신곡 '모래알갱이'를 발매했으며,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아, "내 가슴만 보고 계시는데?"…탁재훈 "무슨 소릴. 저 치킨 봤어요"
- 풍자 몸무게 283kg→310kg..“체중계 조용히 처리할 것” 부글부글 (전참시) [SC리뷰]
- 박나래, '신생아 스타일' 비키니 패션…母 경악 "얘 옷 좀 봐라" ('걸환장')[SC리뷰]
- 최수종, 살 빠진 유이 걱정 "얼마나 뺀 거야, 남자친구 안 돼" ('세컨하우스2')[SC리뷰]
- 자이언트 핑크 부부 “월수입 1,500만..집에 돈다발 천지” (쩐생연분)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