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대표, 휴가 끝내고 당무 복귀
이훈구 기자 2023. 8. 8.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주 여름휴가를 마치고 7일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리로 향하고 있다(위쪽 사진). 아래쪽 사진은 역시 이날 휴가에서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리에 앉는 모습.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김 대표는 "혁신한다고 와서 망신만 자초하고 있다"고 했고, 이 대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여름휴가를 마치고 7일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리로 향하고 있다(위쪽 사진). 아래쪽 사진은 역시 이날 휴가에서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리에 앉는 모습.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비하 논란과 관련해 김 대표는 “혁신한다고 와서 망신만 자초하고 있다”고 했고, 이 대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잼버리 파행’ 속 두다 폴란드 대통령 방한 취소
- [단독]반도체장비 유입, 韓-中만 줄었다… 공급망 재편 타격
- [단독]폭우 대비 급한데… 서울 ‘빗물 고속道’ 착공, 내년 상반기로 미뤄
- 결국 거짓말로 밝혀진 소트니코바의 ‘도핑 셀프 인증’ [후일담]
- [단독]선물받은 홍삼 ‘당근’서 거래 허용 검토
- “韓 잼버리 가려고 18개월간 빵 구워팔며 600만원 모았는데…”
- ‘대형 똥볼’이 된 민주당 혁신위 [김지현의 정치언락]
- ‘마약 양성’ 보행자 친 롤스로이스男 석방…현직 변호사 “제정신이냐”
- 설마 9월은 동결이겠지? CPI 기다리는 뉴욕증시[딥다이브]
- 점 빼는데 100원· 보톡스 한방에 1000원…너도나도 피부과, 그 끝은 출혈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