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SM 떠나 안테나와 전속계약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8. 8.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안테나는 규현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규현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규현은 지난달 17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지만 개별 활동과 슈퍼주니어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아DB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안테나는 규현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규현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규현은 지난달 17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지만 개별 활동과 슈퍼주니어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테나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로 유재석, 정재형, 이상순, 이효리, 정승환, 미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