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둘째 계획 중…둘째도 딸이었으면"('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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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이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딸과 함께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집을 찾은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조카를 돌보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를 키즈카페로 데려갔다.
아이들이 알아서 노는 동안 오상진은 이장원, 배다해와 떡볶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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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딸과 함께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집을 찾은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조카를 돌보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를 키즈카페로 데려갔다.
아이들이 알아서 노는 동안 오상진은 이장원, 배다해와 떡볶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배다해는 오상진에게 "수아 하나로 끝?"이라며 자녀계획을 물었다.
오상진은 "아니다. 둘째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를 낳아서 키워 보니까 힘든데 왠지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한 명 더 키워보자 했다. 형제가 큰 힘이 되잖나. 혈육이 있는 것과 없는 건 큰 차이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도 딸이면 좋겠다. 왜냐면 우리가 수아를 키우면서 너무 좋았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상진은 방송인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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