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만 유니베라 신임 대표이사
한겨레 2023. 8. 7. 23:25
㈜유니베라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교만(60·사진) 사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화일보에 입사해 한국언론노동조합 감사, 한국기자협회 감사를 역임했다. 2008년 유니베라 지주회사인 ㈜남양에 입사해 유니베라 영업총괄본부장, 전략커뮤니케이션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원낙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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