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생강 잔뜩 넣은 겉절이 제조→ 성규 "이거 먹으면 아플듯" (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피니트 멤버들이 막내 성종이 만든 겉절이에 인상썼다.
성종은 다행히 설탕 조금, 고춧가루와 멸치 액젓을 넣어 겉절이를 제조했다.
2차 맛보기를 한 성종은 "근데 원래 겉절이 맛이 이런가?"라고 의아해 하자, 성규가 "니 의견 말고 동영상을 봐"라고 말했다.
성열은 성종의 겉절이를 맛 본 뒤 소리친 뒤 "이거 못 씹겠는데?"라고 당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피니트 멤버들이 막내 성종이 만든 겉절이에 인상썼다.
7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종은 겉절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전날에도 겉절이 만들기에 도전했던 성종은 설탕을 너무 넣어 실패했다. 성열은 설탕 잔뜩 넣은 김치에 "이거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와"라며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종은 라면을 만드는 멤버들 옆에서 "김치 다시 한 번 시도해볼까?"라며 호기롭게 외쳤다. 이에 엘은 "또 김치 도전이야?"라고 두려워했다. 안정환 역시 "설탕만 잘 넣으면 된다"라고 훈수했다. 성종은 다행히 설탕 조금, 고춧가루와 멸치 액젓을 넣어 겉절이를 제조했다. 1차 맛보기를 한 성종은 "뭔가 부족한데"라며 뭔가를 꺼내들었다.
그가 꺼내든 것은 다름 아닌 생강. 그는 생강을 다진마늘로 착각한 것이었다. 2차 맛보기를 한 성종은 "근데 원래 겉절이 맛이 이런가?"라고 의아해 하자, 성규가 "니 의견 말고 동영상을 봐"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종은 다진마늘이라 착각한 생강을 또 넣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