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규, 성종이 만든 겉절이에 "먹으면 아플 거 같은 맛" 고통 호소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8. 7.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다행' 인피니트 멤버들이 성종의 김치를 먹고 경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어렵게 공수해온 무인도 라면을 먹을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다.
성종은 "진짜 맛있게 만들 것"이라며 요리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성종은 마늘과 생강을 착각하고 겉절이에 생강을 넣었고 소금을 계속해서 넣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안다행' 인피니트 멤버들이 성종의 김치를 먹고 경악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다행'에서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어렵게 공수해온 무인도 라면을 먹을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다. 안정환은 "저런 곳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부러워했다.
성종은 "진짜 맛있게 만들 것"이라며 요리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성종은 마늘과 생강을 착각하고 겉절이에 생강을 넣었고 소금을 계속해서 넣었다. 중간 점검을 한 성열은 "악"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성규 역시 "너무 짜다"며 "이거 먹으면 아플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