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김민수 기자 2023. 8. 7. 21: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젤렌스키 대통령 미콜라이우 방문 관련 정보 수집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연루된 여성 정보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3.08.07/뉴스1(텔레그램 갈무리)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가담한 정보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SBU는 성명을 통해 최근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콜라이프 지역 방문 계획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러시아 특수 서비스 정보원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SBU는 복면을 쓴 경찰관들에 의해 구금된 여성의 사진과 용의자가 사전에 정보를 수집한 정황이 담긴 전화 메시지·메모를 공개했다.

SBU는 소속 요원들이 사전에 용의자의 정찰 및 파괴 활동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방문 기간 동안 추가 보안 조치를 취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의자가 미콜라이우주의 도시 오차키우에서 지역 군부대 영내의 상점에서 판매원으로 일했으며, 정보 수집을 위해 지역을 돌아다니며 우크라이나 시설의 위치를 촬영했다고 부연했다.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