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75세 맞아? 20대 몸매+허벅지 근육 깜짝 “청년인 줄” (회장님네)

하지원 2023. 8. 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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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환이 동안 외모와 건강미를 과시했다.

8월 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쎄시봉 막내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회장님네 식구들은 김세환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특히 임호는 "동네 청년인 줄 알았다"며 김세환 건강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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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김세환이 동안 외모와 건강미를 과시했다.

8월 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쎄시봉 막내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세환은 조영남 부름에 달려오게 됐다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잘하겠다"고 인사했다.

자전거 마니아인 김세환은 튼튼한 하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뿐 아니라 스키도 섭렵했다고. 김용건은 "다리 한번 올려봐, 이게 누가 70대 중반이라고 보겠냐"며 "배도 하나도 없다"고 부러워했다.

회장님네 식구들은 김세환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특히 임호는 “동네 청년인 줄 알았다”며 김세환 건강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세환은 1948년생으로 75세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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