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산-충북청주, 악천후로 연기

안경남 기자 2023. 8. 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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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충북청주FC의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안산과 충북청주의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두 팀의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로 지연됐고, 30분 이상 기다린 끝에 취소하기로 했다.

해당 경기는 8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재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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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재개최
[서울=뉴시스]프로축구 K리그2 안산-충북청주 경기 악천후로 연기.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충북청주FC의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안산과 충북청주의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두 팀의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로 지연됐고, 30분 이상 기다린 끝에 취소하기로 했다.

해당 경기는 8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재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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