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안산 vs 충북청주 낙뢰로 연기, 8일 오후 7시 30분 재개

한재현 2023. 8. 7.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그리너스 대 충북청주FC 맞대결이 연기됐다.

안산은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를 연기하고 40분 동안 기다렸다.

결국, 경기는 하루 뒤인 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재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안산그리너스 대 충북청주FC 맞대결이 연기됐다.

안산은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이날 안산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를 연기하고 40분 동안 기다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폭우와 낙뢰는 그칠 줄 몰랐다. 결국, 경기는 하루 뒤인 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재개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