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난자냉동시술 비 지원사업 대상자모집

육종천 기자 2023. 8. 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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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는(소장 육혜수)는 충청북도에서 진행하는 전국 최초 난자냉동시술 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7이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옥천지역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여성으로 난소기능검사(AMH) 1.5 이하,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충북도내 보건복지부 지정(모태안여성병원, 엠에스 여성의원) 의료기관에서 난자냉동을 시술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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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비용으로 1회
시술비용 50% 최대 200만 원 지원
지원인원은 10명이다

[옥천]옥천군보건소는(소장 육혜수)는 충청북도에서 진행하는 전국 최초 난자냉동시술 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7이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옥천지역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여성으로 난소기능검사(AMH) 1.5 이하,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충북도내 보건복지부 지정(모태안여성병원, 엠에스 여성의원) 의료기관에서 난자냉동을 시술한 여성이다.

지원내용은 초음파, 주 사료 등 난자냉동에 필요한 시술비용으로 1회 시술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인원은 10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 세종지회 인구사업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제출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군보건소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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