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8. 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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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밤낮없이 이어지는 더위에 지친 요즘, 제주시 열대야 일수가 한 달을 가득 채웠습니다.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속 건강 관리는 필수적이죠,

앞서 보신 것처럼 제6호 태풍 카눈은 모레부터 글피 사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에 이어 태풍까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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