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싹싹' 공중 화장실에서 샤워를?
이자연 기자 2023. 8. 7. 19:07
< 공중화장실서 '싹싹싹' >
어느 바닷가 근처 공중화장실.
그런데,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살구색의 형체.
몸 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알고 보니, 한 장년 남성이 공중화장실에서 독점 샤워 중입니다.
그 와중에도 참 구석구석 씻습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배우러' 공무원 99번 해외출장…대부분 '관광'
- 환호 소리에 놀란 승객들 대피소동…'흉기난동' 공포 확산
- 김은경 "18년 시부모 모셨다" 시누이 "거짓말"…진실 공방
- 생후 한 달 '판다 쌍둥이' 폭풍성장…동생이 언니 몸무게 추월
- '내 찐팬이라며?'…심장병 어린이 깜짝 방문한 '아기상어'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