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창사이래 첫 보도채널 시청점유율 1위

최덕재 2023. 8. 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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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텔레비전 방송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연합뉴스TV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보도전문채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7일 발표한 '2022년 고정형TV 실시간 시청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도전문채널 시청점유율에서 연합뉴스TV가 3.362%로 1위였고 YTN이 3.23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는 KBS1이 11.780%로 1위였고 KBS2 7.609%, MBC 7.118%, SBS 4.278% 순이었습니다.

또 종합편성채널은 TV조선이 4.124%로 1위였고 JTBC 3.204%, MBN 3.193%, 채널A 2.466% 순이었습니다.

시청점유율은 시청자의 전체 TV방송 시청시간 중 특정 채널 시청 시간 비율로, 3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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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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