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어머니 김수미 밑반찬 선물 자랑 "피곤하실 텐데.. 감동"

이소연 2023. 8. 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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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반찬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8월 7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반찬들. 스케줄 많으셔서 피곤하실 텐데.. 엄마는 천하무적. 감동이에요"라며 김수미가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만들어준 밑반찬을 공개했다.

한편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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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반찬을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효림은 8월 7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반찬들. 스케줄 많으셔서 피곤하실 텐데.. 엄마는 천하무적. 감동이에요"라며 김수미가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만들어준 밑반찬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장어구이와 어묵볶음, 물김치와 고사리 나물 등이 담겨있다.

한편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iMBC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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