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작가회, 영양 자작나무 숲 알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uju6119@naver.com)]경북청년작가회는 최근 중견작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자작나무 숲 특별전 작품 스케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권현집 회장은 "대한민국과 경북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들이 영양 자작나무 숲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해 영양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영양 자작나무 숲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헌석 기자(=영양)(juju6119@naver.com)]
경북청년작가회는 최근 중견작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자작나무 숲 특별전 작품 스케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경북예술센터와 서울 인사동 갤러리에서 영양 자작나무 숲을 주제로 한 전시회의 사전 행사로 기획됐다.
참석한 30여 명의 작가들은 영양 자작나무 숲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스케치를 하는 등 향후 전시회 작품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이날 권현집 회장은 “대한민국과 경북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들이 영양 자작나무 숲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해 영양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영양 자작나무 숲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자작나무 숲을 방문해 주신 경북청년작가회 회원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추후 영양 자작나무 숲 특별전 작품 전시회 개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곳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헌석 기자(=영양)(juju611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평] 어…어딨냐 대응 메뉴얼!
- 3만6천명 묵는 '잼버리' 숙소는? 서울시 "1박 15만원 홈스테이 급구"
- 尹대통령, 휴가 중 태풍 관련 지시는 '잼버리'가 전부?
- '잼버리 불만족' 고작 4%? 해외대원 "긍정적 말 해야 한다는 압박받아"
- 정치권 '묻지마 범죄' 해법은? 이재명 "테이저건, 장갑차로 해결 안 돼"
- 석연치 않은 故 채수근 상병 조사보고서 변경…국방부 '윗선' 개입 의혹 제기
- 태풍까지 겹친 잼버리, 세계스카우트연맹 결국 '조기철수' 결정
- 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②
- 향후 10년이 기후위기 대응 결정한다
- 꿈의 물질? 국내 기업 만든 '초전도체', 평가는 아직 '회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