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잼버리 성범죄 의혹에 "경미한 일"…여가부 장관 발언 뭇매

2023. 8. 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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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샤워실 침입한 태국인 "더워서 그랬다" 조직위 대처에 반발…전북 스카우트 85명 퇴소 "문화적 차이" "경미한 일"…조직위 발언 뭇매

1년 전 여가부 장관 "잼버리 차질 없이 준비" 외신 기자 "엉망인 것처럼 보여" 지적도

잼버리 예산 1170여억 원 중 74% 조직위 운영비 대부분 야영장 조성보다 조직 운영에 사용 잼버리 배운다며 99번 해외 출장…크루즈 투어도

태풍 '카눈' 영향에…참가자 전원 조기 철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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