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시부모 18년 모셔" 설화…시누이 "악담·협박했다"

박진규 기자 2023. 8. 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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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후 SNS
[앵커]

노인 비하 논란을 빚었던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 이번엔 가족 간의 '설화'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가족 설화'의 시작점이 된, 지난 3일 대한노인회 방문 때 나왔던 김 위원장의 발언부터 들어보겠습니다.

· "시부모 18년 모셔" 김은경 글 논란
· 시누이 "김은경, 시부모 모신 적 없어"
· 김은경 아들 "거짓 주장…법적조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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