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팍타크로 U-21 및 U-19 대표팀 출정식, 파타야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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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파타크로의 미래, U-21 및 U-19 국가대표팀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은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 및 태국 국내대회 파타야컵 대회에 참가를 위한 사전 행사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오주영 회장, 이민 전무이사, 정장안(경남체육회 감독) 국가대표 총괄감독과 21세 이하 총감독 이영익(대구한의대학교 감독)과 19세 이하 총감독인 한일현(창문여자고등학교 감독)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 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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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한국 세팍파타크로의 미래, U-21 및 U-19 국가대표팀 출정식이 열렸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지난 6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21세이하 및 19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출정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 및 태국 국내대회 파타야컵 대회에 참가를 위한 사전 행사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오주영 회장, 이민 전무이사, 정장안(경남체육회 감독) 국가대표 총괄감독과 21세 이하 총감독 이영익(대구한의대학교 감독)과 19세 이하 총감독인 한일현(창문여자고등학교 감독)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 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석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2021년부터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국외전지훈련에 돌입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남·여 각 32개 팀이 참가하는 태국 국내대회인 제22회 파타야컵 세팍타크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본 출정식에서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의 공식 후원사인 험멜(HUMMEL) 유니폼을 포함한 훈련장비 약 100만원 상당이 각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지급되었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모든 선수 여러분들 축하드린다. 지난해와 올해, 성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대회에서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어 나가야 할 길이라 생각한다.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됨에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장안 국가대표 총괄감독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해외전지훈련과 더불어 세팍타크로 종주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또한 부상없이 무사히 귀국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세팍타크로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출국 예정이며,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제20회 파타야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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