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서호철, 새끼손가락 인대 손상…3주간 결장

문성대 기자 2023. 8. 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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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이 부상으로 3주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NC는 7일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새끼 손가락을 다친 서호철이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호철은 약 3주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오는 8일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호철은 올해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272타수 82안타)에 2홈런 30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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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 초 1사 주자 1,3루 상황 NC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홈인한 서호철이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3.07.0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이 부상으로 3주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NC는 7일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새끼 손가락을 다친 서호철이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호철은 약 3주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오는 8일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호철은 올해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272타수 82안타)에 2홈런 30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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