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서 칼 떨어뜨린 30대 경찰 조사…동대구역 '발칵'
정재익 기자 2023. 8. 7.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속철도역 광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것이 발각된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7일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52분께 동대구역 광장에서 가방에 있던 물건을 꺼내려다 칼을 떨어뜨렸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 알려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고속철도역 광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것이 발각된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7일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52분께 동대구역 광장에서 가방에 있던 물건을 꺼내려다 칼을 떨어뜨렸다.
이를 발견한 사회복무요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 알려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