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날씬한 몸매 비결 “세끼 규칙적으로, 채소 위주 식사”(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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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경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8월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배우 이현경, 가수 이현영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현경은 "저는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아이들도 당근, 양배추 등을 좋아한다. 포만감을 주는 게 중요해서 두부 요리를 한다. 채소 위주로 식사하고 고기는 곁들이는 느낌"이라고 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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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현경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8월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배우 이현경, 가수 이현영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현경은 "많은 분들이 제가 살이 쪘던 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임신 당뇨가 있었다. 집안 내력으로 고지혈증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현영은 "언니는 무용을 했기 때문에 항상 관리를 잘 하는 스타일이었다. 본능보다 관리에 충실했다. 제가 부러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며 이현경을 향한 부러움을 표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현경은 "저는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아이들도 당근, 양배추 등을 좋아한다. 포만감을 주는 게 중요해서 두부 요리를 한다. 채소 위주로 식사하고 고기는 곁들이는 느낌"이라고 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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