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컨콜] "새 CEO·이사회, 다음 주주환원정책 마련할 것"

김준혁 2023. 8. 7.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는 이달 30일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김영섭 내정자와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가 차기 주주환원정책을 논의해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7일 진행된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표이사 선임 후 이사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논의하고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KT는 지금까지 합리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정립해왔으며, 새 이사회도 이처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T 로고. KT 제공

KT 로고. KT 제공
[파이낸셜뉴스] KT는 이달 30일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김영섭 내정자와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가 차기 주주환원정책을 논의해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7일 진행된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표이사 선임 후 이사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논의하고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KT는 지금까지 합리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정립해왔으며, 새 이사회도 이처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kt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