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서이·리이나, '서울 드리밍' 콘셉트 공개…청순미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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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H1-KEY)의 새 앨범 '서울 드리밍' 첫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 서이와 리이나의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리밍' 버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키의 청량한 매력이 담겨 있다.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두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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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하이키(H1-KEY)의 새 앨범 '서울 드리밍' 첫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 서이와 리이나의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리밍' 버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키의 청량한 매력이 담겨 있다. 서이는 알록달록한 컬러 의상으로 청량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옛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카세트테이프를 소품으로 활용하면서 Y2K 감성을 선보였다.
리이나는 단발 헤어스타일과 청초한 비주얼로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킨다. 레트로 느낌의 헤드셋을 착용한 리이나는 곰돌이 인형을 끌어안거나 침대 위에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은 서울에서 꿈을 꾸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하이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꿈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도시, 우리 모두의 꿈을 노래한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에 도전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홍지상이 작곡했으며 오는 23일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에 이어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두번째 미니 앨범 '서울 드리밍'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23일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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