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시장, 생성 AI 기술 격전지로 부상
박지호 2023. 8. 7. 17:03
음원 시장이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 확산으로 배경음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생성 AI 기술을 빠르게 수익화 할 수 있는 시장으로 꼽힌다. 7일 서울 강남구 가우디오랩의 소리실험실인 비자림에서 직원이 AI가 생성한 소리를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융 마이데이터, '1사 1000만' 시대 열렸다
- 새만금 잼버리, 태풍 카눈 북상 소식에 수도권으로 전격 이동
- 날씨·운세·주가…네이버, '오늘' 정보 한눈에
- 대전시, 8월 중순부터 PM 견인 개시…견인료 3만원 책정
- 흑해서 공세 강화하는 우크라군…“러 본토 향해 한걸음 다가섰다”
- 인프라닉스, 캄보디아에 韓 데이터센터 플랫폼 이식한다
- 기아 신형 K3, 8일 멕시코서 최초 공개…'해외 전략 모델'로 키운다
- [사설] 2나노 반도체 양산, 반드시 성공시켜야
- '휴미라' 시밀러 경쟁 한 달…PBM 등재·상호교환성 여전히 '숙제'
- [손병채의 센스메이킹]〈18〉'스크린에서 거리로, 온라인 정체성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