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마음도 예쁘네, 예천 산사태 피해 복구 지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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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예천 산사태 피해 복구를 도우러 나섰다.
8월 7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예천에 왔어요. 산사태로 입목 벌채해야 하는 곳들이 있어서 문서 작업 도와드리고 있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른 사진에는 예천 산사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구혜선은 7월 19일 개인 SNS를 통해 경상북도 예천에 쌀 1톤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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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예천 산사태 피해 복구를 도우러 나섰다.
8월 7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예천에 왔어요. 산사태로 입목 벌채해야 하는 곳들이 있어서 문서 작업 도와드리고 있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비니를 쓰고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겼다. 다른 사진에는 예천 산사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도 조심하세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요”,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7월 19일 개인 SNS를 통해 경상북도 예천에 쌀 1톤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구혜선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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