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성환 감독, 프로축구 K리그 7월의 감독상 수상

전영민 기자 2023. 8. 7.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프로축구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성환 감독을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오늘(7일) 발표했습니다.

인천은 7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20라운드 강원전 1대 0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시작했고, 22라운드 울산전 2대 1 승리 이후 3연승으로 7월을 마무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프로축구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성환 감독을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오늘(7일) 발표했습니다.

인천은 7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20라운드 강원전 1대 0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시작했고, 22라운드 울산전 2대 1 승리 이후 3연승으로 7월을 마무리했습니다.

같은 기간 인천은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승점(13)을 획득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