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8월 일본팀과 연습 경기 개방

서장원 기자 2023. 8. 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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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8월에 열리는 일본 팀과의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팬들에게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오후 4시 토카이 대학교와 경기를 치르고, 19일 오전 11시에는 후지쯔를 상대한다.

경기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 및 주차가 가능하다.

해당 연습 경기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 내 썬더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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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토카이 대학교, 19일 후지쯔 상대
용인 삼성생명이 8월에 열리는 일본팀과 두 차례 연습 경기를 개방해 팬들을 초청한다.(삼성생명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8월에 열리는 일본 팀과의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팬들에게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오후 4시 토카이 대학교와 경기를 치르고, 19일 오전 11시에는 후지쯔를 상대한다. 경기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 및 주차가 가능하다.

해당 연습 경기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 내 썬더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경기 중 2층 관중석에서 사진 촬영은 허용되나 동영상 촬영은 금지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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