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당 15만원" 잼버리 홈스테이 급구…팔 걷은 서울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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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세계 잼버리) 참가자들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이동을 결정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소 모집에 나섰다.
태풍 '카눈'이 진로를 바꿔 이번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날부터 관계장관들과 플랜 B(대체 계획) 논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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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세계 잼버리) 참가자들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이동을 결정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소 모집에 나섰다.
7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25개 구청 주민센터는 이날 오후 주민들에게 "세계 잼버리 요청에 따라 '가정 홈스테이'가 가능한 집을 찾고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 따르면 숙박 기간은 8일, 9~12일까지다. 숙박비는 2인1실 기준 1박당 15만원, 이밖에 식비 등1인당 1일 5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센터 측은 "긴급한 업무 협조 부탁"이라며 "이날 오후 5시까지 주민센터로 연락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자치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긴급 공문을 받았다"면서 "홈스테이를 급하게 할 수 있는 가구가 있을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카눈'에 대비한 세계 잼버리 행사 비상계획을 점검하고 야영지에서 철수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태풍 대비 잼버리 '컨틴전시 플랜'(긴급 대체 플랜)을 보고받고 점검했다.
태풍 '카눈'이 진로를 바꿔 이번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날부터 관계장관들과 플랜 B(대체 계획) 논의에 착수했다. 김 수석은 "'컨틴전시 플랜'이란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소와 남은 일정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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