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창업 지원기관 협의회 개최…하반기 주요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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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차 대전·세종 창업 지원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지역창업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와 협업사업 추진 등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회의를 열고 있다.
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ᄌᆞᆼ은 "앞으로도 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원팀으로 최대의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중기청이 구심점이 되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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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대전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진행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차 대전·세종 창업 지원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지역창업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와 협업사업 추진 등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수시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창업지원 사업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협의했다.
내달 대전에서 기관 간 협업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창업 행사인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가 치러지는 만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ᄌᆞᆼ은 “앞으로도 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원팀으로 최대의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중기청이 구심점이 되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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