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특수교육 교원들과 교육활동 보호 간담회

김수현 2023. 8.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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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수교육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7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특수교육 교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 부총리는 "특수교육 교원을 포함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원의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와 지침을 조속히 마련하고,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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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개정 간담회서 발언하는 이주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수교육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7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특수교육 교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 부총리는 "특수교육 교원을 포함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원의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와 지침을 조속히 마련하고,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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