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사원, 공무원 초임 10만원 인상 권고…확정시 33년만에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올해 공무원의 초임 연봉을 인상하는 안을 국회에 권고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의 공무원 인사행정 담당 기관인 인사원은 7일 공무원을 지망하는 학생이 감소함에 따라 대졸 초임을 1만1000엔(약 10만1000원), 고졸은 1만2000엔(약 11만원)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인사원은 또한 민간기업의 급여 수준에 맞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평균 월급을 0.96%, 약 3869엔(약 3만5500원) 인상을 권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일본 정부가 올해 공무원의 초임 연봉을 인상하는 안을 국회에 권고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의 공무원 인사행정 담당 기관인 인사원은 7일 공무원을 지망하는 학생이 감소함에 따라 대졸 초임을 1만1000엔(약 10만1000원), 고졸은 1만2000엔(약 11만원)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권고에 따라 대졸과 고졸 초임이 각각 1만엔 이상 인상되면 1990년 이후 33년 만의 인상이 이뤄진다.
인사원은 또한 민간기업의 급여 수준에 맞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평균 월급을 0.96%, 약 3869엔(약 3만5500원) 인상을 권고했다. 권고대로 확정시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첫 인상이 단행된다.
이밖에도 인사원은 상여금은 0.1개월분 인상, 연간 4.5개월분 인상을 요구했으며 이 밖에 1개월당 10일을 넘는 재택근무를 일정기간 지시 받은 직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공공요금 등의 부담 경감을 위해 월 3000엔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인사원에 따르면 급여 인상이 이뤄지면 국가공무원의 일반 공무직 평균 연봉은 10만5000엔(약 93만원) 늘어 673만1000엔(6170만원)이 된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속 여성' 실루엣 또렷…서울 서초구 호텔 내부 노출 충격
- '핏기 얼룩' 안 익은 치킨 …항의하니 "핑킹 현상, 먹는 데 문제없다"
- '최태원, 동거녀에 천억 썼다' 유튜버, 1심서 징역형 집유…일부 무죄
- 온몸 노란 테이프로 꽁꽁 묶인 여성…주택가 훼손된 벤츠 차량서 발견
- "여성만 가능, 주인과 동거"…'방 한 칸 140만원' 강남 신축 아파트 월세
- "전화 안 받아 서운" 펑펑 운 시모…"이게 울 일? 싫어졌다" 며느리는 냉담
- "요즘도 차로 사람 평가하나"…경차 타는 소개팅남 '여성 호감 뚝' 한숨
- 무릎 아래까지 처진 '35㎏ 복부 종양'…50대 남성 성기 파묻혔다
- "손주에 젖 물리는 시모…말리자 '너도 다 이렇게 컸다' 웃어넘겨 충격"
- 아뿔사! 신생아 탯줄 자르다 손가락 잘랐다…간호사 '직무 정지'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