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vs 도요타, 박신자컵 여자농구 개막전 맞대결
김선영 2023. 8. 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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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과 일본의 도요타 안텔롭스가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국제여자농구대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해 박신자컵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A조에는 우리은행과 도요타 외에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호주 벤디고가 포함됐다.
박신자컵은 올해 4개국 10개 팀이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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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과 일본의 도요타 안텔롭스가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국제여자농구대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해 박신자컵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A조에는 우리은행과 도요타 외에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호주 벤디고가 포함됐다.
청주 KB, 부천 하나원큐, 부산 BNK, 일본 에네오스, 필리핀 국가대표는 B조에서 승부를 겨룬다.
박신자컵은 올해 4개국 10개 팀이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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