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사진전 작품 공모

전아름 기자 2023. 8. 7.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7일부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전 작품 공모는 출품 규격에 맞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응모자는 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접수기간 내 센터 이메일(bitccic@gmsc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 주제..이달 28일까지 센터 이메일로 접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공모작 접수.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7일부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광명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자녀의 부모 또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센터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포착한 사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자연환경과 인간 공존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전 작품 공모는 출품 규격에 맞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응모자는 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접수기간 내 센터 이메일(bitccic@gmsc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 달 28일까지다.

센터는 공모작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초빙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30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작품은 추후 액자로 제작해 10월 중 개최 예정인 '자연과 어린이'사진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전시작은 일정 기간 전시 후 응모자에게 반환하며, 전시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작품 대여료를 지급하고 액자, 감사장 등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자연과 어린이'사진전 작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gmscc.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