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꿀 떨어지네, 러블리 가족사진 첫 공개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8월 6일 지성은 개인 SNS에 “우리 가족 첫 인생네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성과 이보영은 딸, 아들과 함께 셀프 촬영 사진기를 이용해 사진을 남겼다. 지성과 이보영은 딸, 아들과 브이나 하트 같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네요”, “꿀이 떨어져요”, “너무 러블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6년 열애 끝에 2013년 9월에 결혼한 뒤 2015년과 2019년 각각 딸과 아들을 얻었다. (사진=지성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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