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서식품은 부드러운 헤이즐넛의 풍미가 돋보이는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연제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은 고품질의 대용량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플레이버의 RTD 커피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한 블랙커피에 풍부한 헤이즐넛 향
이번 신제품은 동서식품의 오랜 커피 제조 노하우가 담긴 깊고 진한 블랙커피에 풍부한 헤이즐넛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500ml 대용량 페트(PET) 제품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커피를 오랫동안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RTD 커피 시장에서 대용량 페트 카테고리가 성장하고 있는 점과 가향 커피 중 헤이즐넛 커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용량 RTD 커피 라인인 ‘맥스웰하우스 마스터’는 기존 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바닐라 블랙에 신제품, 헤이즐넛 블랙까지 총 5종의 다양한 맛과 향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신연제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은 고품질의 대용량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플레이버의 RTD 커피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전도체'에 관심 빼앗긴 2차전지…증권가 "팔아라" 이유는
- "성범죄 피해로 잼버리 퇴영한 게 배신? 우리가 당했다"
- '카눈', 한반도 관통한다…9~10일 태풍특보 발령
- "혜화역서 칼부림하겠다"…예고 글 올린 30대男, 구속영장 청구
- `살인 예고글` 작성자 10대가 절반…경찰 "촉법소년 처벌 어려워"
- "외국인 보기에 부끄럽습니다"...잼버리 30년 전 [그해 오늘]
- "4명이 방바닥서 취침"…英대표단, 조기퇴영후 서울선 숙박난
- 간첩 전단물→표절 루머…아이유, 형사 고소 진행 상황 공개[전문]
- 스치기만 해도...'물집 투성이' 잼버리 대원 다리, 원인은?
- “착한 당신, 사랑해요”…사건 현장에 놓인 디카페인 라떼 한 잔